매일신문

〔신라문화원〕지역 문화계 위치 한눈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지역 문화재 위치가 집대성된 '경주 문화유적 전도'가 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에 의해 제작됐다. 촌락 이름과 산 등고선까지 고도별로 음영·색깔로 표기된 이 정밀지도는 가로 92cm, 세로62cm 크기의 양면 컬러 형태.

국보 29점, 보물 75점, 비지정 문화재, 관광지, 산, 샘터, 건축물, 비각, 당집, 보호수, 바위, 전설지등은 물론 알려지지 않은 향토사 자료까지 정확하게 표시됐다. 신라중 송재중 교사(53)가 10여년에 걸쳐 철저히 현장 조사와 확인 작업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발견한 안심리 암각화, 양북면 용동 시령봉표, 남산 선방골 선각 여래 입상 등은 학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신라문화원은 93년 경주 남산지도 제작을 시작으로 문화유적 사진전, 유적엽서 제작, 문화유적 표시 손수건 제작 등 문화재를 알리고 보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