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본〕"티베트는 중국의 일부" 달라이라마 인정 용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방문에 4일 나설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와 타이완(대만)이 중국의일부라는 것을 인정할 용의가 있다고 그의 개인 비서가 이날 말했다.

달라이 라마의 개인 비서 켈상 기알첸은 "티베트는 타이완처럼 중국의 일부"라고 말했다고 독일주간지 디 보체지가 보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