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99학년도부터 주요대학의 논술고사 채점이 공동평가 기준에 따라 이루어질 전망이다.서울대 등 서울지역 12개 대학의 논술 출제교수들로 구성된 '12개 대학 논술공동위원회'는 11일기존 논술고사 채점기준이 학교별로 크게 차이가 나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고 보고 논술채점에 대한 공동기준을 마련키로 했다.
이들은 오는 21일 모임을 갖고 현재 각 대학이 반영하고 있는 문장력, 창의력,사고력(논리력), 비판력, 표현력 등의 평가요소를 바탕으로 논술 채점에 대한 노하우를 교환하고 평가 개선방법 등을 논의, 공동평가 기준을 만들 방침이다.
논술공동위원회는 또 출제 교수들로 팀을 구성, 논술고사를 공동으로 출제하고 공동으로 채점하는 방안도 집중 검토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제2반도체에 전국 '벌집'됐다…충청·TK 반발에 여당 내부도 '광주 몰빵' 우려
'삼전닉스' 호남行…정부 주도 '투자 갈라치기'에 전국이 들끓다
"TK 없인 대한민국 반도체 지도 못 그린다"…地選 당선인 발전결의회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韓 32강 가능성 더 멀어져…에콰도르, 독일에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