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권오준과 2억4천만원에 계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라이온즈는 16일 신인선수 2차지명에서 1순위로 뽑은 선린정보고 투수 권오준(18)과 계약금2억4천, 연봉 2천만원에 계약했다.

권오준은 청소년대표를 지낸 우완 사이드스로로 제구력이 안정된데다 시속 1백40㎞의 빠른 볼을 던지는 기대주.

삼성은 권오준이 변화구 구사 능력만 키운다면'제2의 박충식'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