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내 무의탁 홀몸 노인들이 부담 없이 편안히 여생을 보낼 수 있는 새 보금자리가 마련됐다.봉화군이 9억6백여만원을 들여 법전면 풍정리 옛 다덕초교 부지에 건립한 봉화요양원이 17일 문을 여는 것.
전국 최초의 행정 직영인 이 노인요양원은 전액 국.도.지방비로 운영돼 이용료 부담이 없다. 50명의 노인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으며, 세탁장.식당 등 현대식 생활시설은 물론 물리치료실 등도 갖췄다.
또 의사.간호사·물리치료사 등이 고정 배치돼 입원 노인들의 건강을 돌보며 식사.빨래 등은 생활보조원이 해결해 준다.
〈봉화.宋回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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