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중소기업 장려상-남서정밀공업

메리야스, 양말을 짜는 직기의 바늘을 생산하는 업체.

국내 경기침체로 동종업체가 폐업하는 어려운 여건하에도 지난해 20% 매출신장을 이뤄냈다.산학연 공동기술개발을 통해 '제침가공용 자동화기계의 콘트롤러'를 개발했으며 부가가치율이47%에 이른다.

올해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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