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돼지 값이 계속 오르고 있다.
거창지역 양돈농가들에 따르면 1백㎏ 짜리 비육돈의 경우 지난 10월말에는 15만8천원 선이었으나그사이 16% 가량이 올라 최근엔 18만4천원 선을 형성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대일 수출이 증가한 때문으로 풀이되며, 거창지역 올해 수출량은 2만5천여 마리50억원 어치로 당초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으며, 연말까지는 56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양돈 관계자는 "돼지고기 소비 둔화로 올 하반기에 가격 하락이 예상됐으나 수출이 늘면서 상승세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曺淇阮기자〉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