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삶과 세계에 대한 섬세한 이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인 이우걸씨와 여류 수필가 이행수씨의 시와 산문을 담은 '나는 아직도 안녕이라고 말할 수 없다'(영언문화사 펴냄)가 출간됐다.

삶과 세계에 대한 따뜻하고 섬세한 이해를 절제된 언어로 형상화한 시조형식의 시와 그윽한 관조로 부드럽게 써낸 같은 제목의 산문을 나란히 배열했다.

제1부 '상처가 깊을수록 깊어지는 사랑', 2부 '그리움에 철없이 눈을 떴을 때', 3부 '한 잔의 커피를 놓고 우리가 마주할 때' 등으로 꾸몄다.

시인 이우걸씨는 지난 73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지금은 누군가 와서' '빈배에 앉아''저녁 이미지', 비평집 '현대시조의 쟁점' 등을 냈다. 수필가 이행수씨는 지난 7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수필 '강가에서'로 당선·등단했으며, 수필집 '내 영혼속의 장미' 등이 있다.〈金炳九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5.9%로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50.5%에 달했다. 이 대통령...
엘앤에프의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첫 시생산품을 출하하며 비중국 공급망 구축의 이정표를 세웠고, 이...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59세 여성 A씨가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3일 국방부는 한기성 육군 1군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