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연구원은 내년 실업대책모니터링 지역요원을 선발한다. 사회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3개월이상 실업관련 봉사활동 및 업무를 하거나 사회복지사, 공인노무사, 교사, 워드프로세서(2급이상)자격증 소지자를 우선 선발한다. 단, 노동관서에 구직등록을 한 사람으로 워드프로세서로 문서를작성한 뒤 PC통신 천리안을 통해 전송할 줄 알아야 한다.
서류접수는 18일 오후 7시까지이며 선발결과는 오는 29일 각 노동관서 게시판 또는 인터넷(www.molab.go.kr)을 통해 발표된다.
지역에서는 대구 9명, 구미와 영주 각 1명을 선발한다. 임금은 1일 2만5천3백원으로 한달 개근시76만8천원. 구비서류는 주민등록등본, 이력서, 자기소개서(A4용지 1매), 구직등록필증과 기타 활동경력서, 자격증사본 등이다.
문의 02)3775-0693,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518호 한국노동연구원 실업대책모니터링센터 우편번호 15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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