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4일 '올해의 자랑스런 구미사람' 9명을 선정, 발표했다.
자랑스런 구미사람은 △지역사회 발전부문 이필수씨(하나뱅크 미용실대표) △봉사부문 고(故) 권광수(전 구미택시기사) △효행부문 김명자씨(선산읍) △문화예술부문 김동웅씨(시립극단장) △학술및 교육부문 오영석씨(금오공대교수) △체육부문 김학송씨(시체육회부회장) △산업평화부문 이경씨( LG정보통신 상무) 이규성씨(LG정보통신 노조위원장) △농업부문 김성기씨(선산읍) 등 9명이다.
봉사부문 수상자인 고 권광수(34·택시기사)는 지난 8월20일 무장 탈영병을 검거하려다 범인이쏜 총탄에 목숨을 잃은 살신성인의 정신이 높게 평가받았다.
수상자들은 31일 종무식때 구미시청 4층 강당에서 상패와 순금 2냥(1백만원 상당)의 부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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