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25개 시민 사회단체는 가칭 '경찰폭력 규탄과 집회와 시위의 자유 보장을 위한 대구경북공동대책위원회 준비위'(공대위)를 결성하고 18일 오후4시부터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대구지방경찰청 앞에서 '제1차 경찰폭력 규탄과 집회와 시위의 자유보장 촉구대회'를 가졌다.
공대위는 이날 집회에서 "지난 12일 민중대회에 대한 경찰의 시위행진 원천봉쇄와 불법 폭력연행은 대구경찰이 보여준 일방적이고 비상식적인 행위"라며 "집시법에 대한 자의적 해석과 신고 절차상의 맹점을 악용하여 집회·시위에 대한 탄압을 가하는 데 대해 더 이상 묵과 할 수 없어 대회를 갖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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