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승 신고한 제자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자가 스승을 폭행혐의로 경찰에 신고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17일 낮 12시55분쯤 서울 관악구 A고 1학년 C군(16)이 국어교사인 B씨에게 맞았다며 핸드폰으로112신고를 해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B교사가 이날 낮 12시30분쯤 교무실 옆 복도에서 지난주 국어시험에서 답안지에일제히 같은 번호의 답을 써 낸 C군을 꾸짖자 이에 항의해 C군이"학교를 그만두겠다"며 도망가려 하자 정강이를 걷어찼다.

경찰은 B선생의 행동을 폭행이라고 볼 수 없다고 보고 C군의 부모에게 연락, 사과를 하는 선에서 조사를 마무리지었다.

또 이날 오전 11시30분쯤 서울 광진구 K고 1학년 한 학생이 "선생님이 학생들을 때렸다"며 핸드폰으로 112신고, 경찰이 출동했으나 조사결과 교사가 기말고사가 끝났다고 수학책을 가져오지 않은 학생 18명을 빗자루로 손바닥을 때린 것으로 사안이 경미하다고 판단해 불문에 부쳤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