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기고 총기절도 용의자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충남 보령시 오천면 고대도리 경찰초소 총기 및 실탄 도난사건의 용의자가 범행 이틀만에 경찰에붙잡혔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충남 보령경찰서는 19일 새벽 5시쯤 유력한 용의자인 마을주민 최순철씨(36·어업·보령시 오천면 고대도리 912)를 긴급체포해 범행 일체를 자백받고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최씨가 훔친 총기 및 실탄 가운데 고대도 자력발전소 뒤편 백사장에 묻혀 있던 M16소총 1정과 실탄 2백발, 공포탄 17발을 회수했다.

경찰은 이와 함께 3.8구경 권총 1정과 실탄 10발 등 나머지 총기와 실탄을 등대옆 야산에 감췄다는 최씨의 주장에 따라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최씨는 경찰에서 "2년 전 아내가 자살한 뒤 고기를 잡아 자식들과 근근이 생활해왔으나 최근에는생활이 너무 어려워져 자살하기 위해 지난 17일 오후 9시 45분쯤 무기고에서 총기와 실탄을 훔쳤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