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유치원(원장 손명숙.대구 달서구 이곡동 )은 19일 결식아동돕기 바자 및 교재교구 전시회를개최, 수익금 32만2천8백원을 인근 이곡초교 결식학생 돕기에 쓰기로 했다.
원아와 학부모들이 중고 장난감과 신발, 책, 의류 등을 출품해 필요한 사람에게 점당 5백원~1천원에 판매한 것. 대구여자JC가 후원하고 롯데섬유에서 의류를 보내오기도 했다.
바자가 열린 유치원 지하는 이날 동네 주민들의 잔치 마당. 상품 판매대 한켠에 떡복이, 오뎅, 지짐이 등 음식코너를 마련, 물품을 사러온 주민들이 음식을 직접 조리해 먹었다. 음식 값은 성금으로 대신했다.
같은 재단인 아림유치원(원장 손혜숙)도 지난 14일 바자를 개최, 수익금 20만원을 죽전초교에 보내 점심을 굶는 학생들을 돕도록 했다.
바자에 참석한 한 주민(여.37)은 "중고품을 재활용하고 밥 굶는 어린이도 도울 수 있어 즐겁다"며"어려운 때이지만 너도나도 이웃을 돕는 길을 찾았으면 한다"고 했다.
〈崔在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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