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4자회담 4차본회담이 19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남.북한, 미국, 중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나흘 일정으로 개막된다.
3개월여만에 재개되는 이번 회담에는 한국의 박건우(朴健雨) 4자회담 전담대사, 북한의 김계관(金桂寬) 외무부상, 미국의 찰스 카트먼 한반도 평화회담특사, 중국의 첸융녠(錢永年) 4자회담 전담대사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이에 앞서 4개국 대표단은 18일 차석대표가 참석하는 준비회담을 갖고 본회담 및 두 분과위의 일정에 합의했다.
준비회담에서 합의된 일정에 따르면 본회담은 19일 오전 9시 53분 의장인 북한 김계관( 외무성부상의 개회선언으로 공식 개막되며 오전 10시 10분 스위스 정부의 개막 연설이 끝난 뒤 전체 회의에 들어가 12시 30분까지 계속된다. 이어 오후 3시 회의가 속개돼 오후 5시에 끝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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