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860억원을 들여 지난해 11월 개통한 국도 3호선 문경∼충주 구간 이화령터널이 엄청난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자본을 투자한 (주)새재개발은 지난해 11월10일부터 소형차 1천원, 중형 1천200원, 대형 1천500원의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으나, 한달에 5억여원의 적자가 나고 있다는 것. 이는 당초 터널 하루 차량 통행량을 2만5천대로 잡았으나 실제는 평일 7천대, 주말·휴일 8천500∼9천대에 그치고 있기때문.
새재개발은 적자가 누적되자 통행료 100% 인상 문제를 놓고 부산 국토관리청과 협의하고 있다.〈尹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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