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이 한차원 높은 행정서비스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120민원기동대'가 군민들의 효자노릇을톡톡히 하고 있다.
순찰반은 마을을 돌며 밝은 마을 만들기를 위한 가로등 수리, 중장비를 이용한 농로정비, 교통장애 파손도로 보수, 가전제품 수리까지 맡고 있다.
특히 이달부터는 농촌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노령화로 상례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위한 '상조생활민원 기동처리반'까지 운영,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조문객을 맞는 야외용 천막에서부터 전기 시설들을 모두 무료로 설치하고 장례절차까지 돕는다.대상은 생활보호자나 가족이 없는 노약세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일반 가정에서도 국번없이120이나 읍면사무소에 신고하면 신속하게 달려 간다.
〈합천·鄭光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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