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여성정책이 여성복지 차원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고지위를 향상하며 남녀평등을 이룰 수 있도록 심의.자문하겠습니다"
2일 대구시여성정책위원회 제2대 위원장에 선출된 계명대 김복규(49.행정학)교수는 이 위원회가124만4천명에 이르는 대구여성들을 상대로 실천가능한 장.단기 여성정책의 실행 계획을 심의하고대안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년간의 시운전 기간을 거쳐 이제는 여성정책위원회를 본궤도에 올려야한다는 요구와 관련,김위원장은 "여성의 일과 존재를 인정받도록 하겠다"는 말로 복지수혜대상 여성뿐 아니라 대다수일반여성을 상대로 한 여성정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위원장은 기존 3개분과 외에 필요하면연구자나 여성단체실무자를 포함한 특별연구팀을 신설할 뜻을 밝혔다.
〈崔美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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