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낸해에 이어 계속되고 있는 금융 구조조정의 여파로 올해 모두 436개 은행 점포가 감소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2일 연내 선발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은행점포 513개가 폐쇄되고 77개가 신설돼 전체적으로 436개의 점포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빛은행 등 선발은행은 324개를 폐쇄하고 18개를 신설, 하나.평화은행 등 후발은행은 38개를 폐쇄하고 26개를 신설하며 지방은행은 73개 점포의 문을 닫고 11개를새로 연다.
산업.수출입.기업은행과 농.수.축협 등 특수은행도 78개 점포를 없애고 22개를 신설하기로 했다.은행별로는 대구은행이 15개 점포의 문을 닫는것을 비롯해 한빛은행이 176개, 조흥은행이 63개,외환은행이 40개, 국민은행이 45개를 각각 폐쇄한다.
반면 주요 은행의 점포 신설 계획은 대구 4개, 외환 8개, 국민 5개, 주택 5개 등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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