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밤과 7일 새벽 서울 청계천일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12건의 화재가 발생한 데 이어 8일밤과 9일 새벽 사이에 또다시 서대문구와 은평구, 종로구 일대에서 12건의 연쇄화재가 발생, 경찰이 본격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화재지역에서 기름냄새가 심하게 나고 쉽게 옮겨다닐 수 있는 거리에서 불이 난 점등에비춰 지난 6일밤 청계천 일대 연쇄 방화사건 범인의 소행이거나 사회불안을 노린 모방범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목격자 탐문수사와 함께 동일수법전과자 및 주변 우범자들을 상대로 수사를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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