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경북과학대 향토문화재연구소에 의뢰한 문화유산 조사 및 문화진흥계획 수립 용역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에서는 관광루트 개발방안 및 향토문화축제 행사방안도 마련됐다.
이에 따르면 칠곡은 가산산성권(가산산성.송림계곡.한티재)과 유학산권(유학산.금화계곡.다부동전적기념관.도개온천개발지구), 낙동강권(구철교.왜관전적기념관.낙동강변 개발), 금오산권(금오동천.천연동굴.선봉사 대각국사비)등 4개권역으로 관광개발해야 한다는 것.
또 권역별 관광벨트화를 위해 낙동강변 모래모형전, 유학산 철쭉제, 갈대밭 사진촬영대회, 산나물 채취경연등 이벤트 행사 마련이 필수적인 것으로 지적됐다.
향토축제의 특성과 주체성을 살리기 위해선 가산산성을 중심으로 한 햇불싸움과 호국의지를 일깨워 줄 수 있는 빗신굿, 낙동강 나루터 재현과 전통배 띄우기, 낙동강 번지점프대회 등 구체적인 행사를 제시했다.
군은 이 조사를 바탕으로 오는 2004년까지 부문별로 추진해 칠곡을 특색있는 문화교육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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