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억원 정도의 여유자금을 갖고 있는 사람은 어떻게 부동산 투자를 하면 좋을까. 아파트 상가를 눈여겨 볼 만하다. 20~30평의 아파트 상가는 지역에 따라 5천만~1억원이면 살 수 있다.
김모(45)씨는 중구의 한 아파트 상가 2층 20여평을 7천만원에 샀다. 김씨는 보증금 2천만원, 월세 50만원을 조건으로 세를 놓았다. 은행에 돈을 넣었을 경우 한달 이자 수익이 50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상가임대는 안정적 수익원이 됐고 장기적으로 매매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었다. 김씨와 같은 경우는 투자 이전 상가 위치와 예상 고객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수천만원의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은 성업공사 공매물건에 관심을 갖는 것도 괜찮다. 성업공사 압류부동산은 입주자 이사(명도) 문제를 투자자가 책임져야 하지만 유입 및 인수 부동산은 세금감면 혜택과 함께 명도 책임이 없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다. 전답과 임야는 위치에 따라 감정가격의 45% 수준에서도 살 수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 최근에는 성업공사 공매물건 중 200만원 이하의 부동산만 전문적으로 사들이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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