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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기 초중고 야구 경북고·대구중 2회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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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대구중 2회전 삼성기 초중고야구경북고·대구중이 제8회 삼성기 대구경북 초중고야구대회에서 2회전에 올랐다.

경북고는 13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경주고와의 1회전에서 1회 정홍욱의 2타점 적시타와 2회 백준영의 3타점 적시타로 5득점하고 유병옥, 배영수가 상대타선을 잘 막아 경주고를 8대3으로 이겼다.

대구중은 경운중과의 경기에서 6회까지 6대7로 뒤졌으나 7회말 남원호가 중전안타에 이은 2루 스틸과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하면서 동점을 만들어 승부를 연장전으로 돌렸다.

연장 8회에서 대구중 김재완의 중전안타와 황선재의 내야안타, 상대투수 폭투를 묶어 1점을 얻어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성광중은 경상중을 8대0, 6회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2회전에 올랐고 칠성초교는 내당초교를 15대11로 물리쳤다.

◇ 전적(13일)

▲고등부

경북고 8-3 경주고

▲중등부

성광중 8-0 경상중

대구중 8-7 경운중

▲초교부

포항 11-4 경주동천

칠성 15-11 내당

수창 10-2 흥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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