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춤 재료로 손수 만드는 재미를 선사하는 'DIY(Do It Yourself) 가구'뿐 아니라 음식도 'DIY'가 유행이다.
DIY 음식은 이미 재료가 다 배합, 한두가지만 간단하게 곁들이면 멋진 간식이나 주식이 된다. 종전까지는 반찬이나 매운탕거리 등 반찬거리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유부초밥이나 아이들 간식거리까지 DIY로 나온다.
신주연(10·대구시 수성구 시지동)양은 방과후 컵케이크를 즐겨 만든다. 계란 노른자를 한개 깨뜨려넣고, 전자레인지에 1분20초만 돌리면 맛있는 영양만점 컵케이크가 된다. 신양의 어머니 양현숙씨는 주연이가 쉽게 만들고 케이크를 만들어 먹으면서 매우 즐거워한다고 말한다.
경산에 사는 주부 신정미씨는 가족나들이 때면 준비하느라 몇시간씩 걸리던 유부초밥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즐겁다. 최근 ㄷ·ㅍ사 등에서 조미한 유부피를 선보여 밥만 고슬고슬 하게 지으면 유부초밥을 손쉽게 만들 수 있게 된 덕분이다.신씨는 "즐기면서 쉽게 만들수 있는 DIY음식이 있어서 요리하는 게 즐겁다"며 좀더 다양한 품목이 개발되기를 바란다고.
〈崔美和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