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회 김경애 대금산조 독주회 및 예울국악회(대표 정재표) 정기연주회가 28일 오후4시와 7시30분 두차례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김경애씨는 지난 88년 전국국악대제전 특장부 장원(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는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이수자. 28일 공연에서는 무형문화재 제5호 고법 보유자인 김청만씨의 장구 반주로 이생강류의 대금산조를 선보인다.
예울국악회는 남도 굿거리를 비롯, '수연장지곡', '산조합주', '천년학'(김수철 곡) 등 국악가요, 대풍류(대로 된 관악기 중심으로 연주하는 풍류음악), 판굿, 각 지방의 아리랑 모음곡 등 다양한 국악장르를 선보인다.
한편 이날 낮 공연 수익금은 전액 대구시 남구 소년소녀가장돕기 기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문의 (053)767-4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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