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벤처기업 투자 활성화 인터넷 사이트 9월 개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 벤처기업과 대기업 분사회사 등에 대한 투자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가 올 9월 생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국제산업협력재단은 벤처기업의 정보공개를 통한 투자활성화를 위해 올 9월까지 인터넷상에 '종합 벤처넷'(가칭)을 구축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이트에는 △2천500여 벤처기업의 기본현황 및 보유기술 △벤처기업 지원제도 및 지원기관 정보 △벤처전문가 인력정보 △대기업 분사회사 현황 △한국 투자에 관심을 가진 외국 투자자 정보 등이 담긴다.

국제산업협력재단은 또 벤처기업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 벤처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근거로 등급을 매겨 투자자들에게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벤처거래소'를 이 사이트에서 운영할 방침이다.

이우열(李愚烈) 국제산업협력재단 사업팀장은 "벤처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가 부족해 활발한 투자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적극적인 투자정보 제공과 기업 평가를 통해 벤처기업의 자금난 완화에 도움을 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