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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다방 종업원 성폭행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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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자신의 집에 차배달을 온 다방종업원을 위협해 성폭행하고 손가방을 빼앗은 혐의(강간 및 특수강도)로 송철원(25·포항시 북구 두호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25일 오전11시쯤 자신의 집에서 인근 모다방에 차를 주문, 배달온 오모(18)양을 성폭행하고 오양이 가지고 있던 현금 1만원과 현금카드등을 빼앗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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