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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올스타전 8월1일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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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축구연맹은 30일 오후 연맹 회의실에서 제3차 이사회를 열고 99 나이키 올스타전을 오는 8월1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기로 확정했다.

올스타전은 10개구단 연고지를 중부와 남부로 나눠 치러진다.

프로축구연맹은 또 토너먼트대회를 부산 대우-포항 스틸러스, 전북 현대-안양 LG전을 시작으로 8월4~11일 8일동안 동대문구장에서 치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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