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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인고, 라이벌 영신고 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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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 씨름 1차 선발전능인고가 제80회 전국체전 대구 씨름 1차 선발대회 겸 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 평가전에서 라이벌 영신고에 완승을 거뒀다.

능인고는 지난달 30일 대구시민운동장 씨름장에서 벌어진 고등부 단체전에서 영신고를 4대1로 물리쳤다. 능인고는 개인전(7체급)에서도 박용수(소장급), 안해용(청장급), 최종경(용장급), 안대원(용사급), 손성호(장사급) 등 5명이 1위를 차지해 영신고를 압도했다. 영신고 우민우와 강북고 한승민은 역사급, 경장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의성 탑산온천 야외씨름장에서 진행된 경북 고등부 개인전에서 현일고는 임봉규(경장급), 손현락(소장급), 강병덕(용장급), 정운화(용사급), 박영배(장사급) 등이 7체급중 5개 체급을 석권했다. 의성고 송상도, 경산공고 김지한은 청장, 역사급에서 우승했다.

단체전에서는 현일고와 신라중이 의성고와 의성중에 각각 4대0, 4대2로 승리했다.◇중등부 개인전 전적(각체급 1위)

△대구

경장급=조상현(능인) 청장급=황인철 역사급=이수창 장사급=김승현(이상 영신)

△경북

경장급=장영민(점촌) 소장급=김현섭(구미) 청장급=박인기(신라) 용장급=황주태(의성) 용사급=김승표(구미) 역사급=이광재(신라) 장사급=박준한(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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