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3일 도로의 수명을 배로 늘릴 수 있는 아스팔트를 연간 24만t 생산하는 '슈퍼팔트' 공장을 울산공장내에 준공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슈퍼팔트는 일반 아스팔트에다 합성고무 소재를 물리.화학적으로 배합시켜 만든 아스팔트로 패임이나 균열이 일반 아스팔트보다 훨씬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일반 아스팔트로 포장한 도로의 경우 5년만에 재포장 공사를 해야 하지만 슈퍼팔트로 포장하면 10년간 다시 포장할 필요가 없다고 SK㈜는 소개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슈퍼팔트를 사용할 경우 국가적으로 향후 10년간 1조4천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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