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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상 수상자 강만길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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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길 전 고려대 교수가 제13회 단재상 수상자로 4일 선정됐다.단재상은 한길사가 단재 신채호 선생의 민족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

강씨는 지난 2월 정년퇴임 때까지 고려대 한국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고쳐 쓴 한국현대사' '역사를 위하여' '20세기 우리 역사' 등 다수의 저서를 냈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7시 서울 신사동 강남출판문화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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