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지회(지회장 강부만)와 대구시가 주최하는 제21회 '대구흑백사진대전' 대상은 신주철(대구시 중구 남산1동)씨의 '무심(無心)'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김흥모(부산시 중구 대청동4가)씨의 '사랑'에 돌아갔다.
7일 영남대 환경대학원에서 열린 심사결과 대상, 우수상 각각 1점과 특선 10점, 입선 128점 등 모두 140점이 뽑혔다. 전국 유일의 흑백사진공모전인 대구흑백사진대전에는 올해 지난해의 두배 가까운 1천56점의 작품이 응모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입상 및 특· 입선작은 6월15일부터 20일까지 대구문예회관에서 전시되며, 시상은 1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심사는 임정식(심사위원장· 서울· 한국사진전람회 초대작가), 조임환(대전· 〃), 이준무(부산· 〃), 민병태(여수· 〃), 여상구· 구자춘(대구· 〃), 서규원(대구· 사협 부이사장)씨가 맡았다.
〈金嘉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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