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부 21쌍 초청 '사랑나들이' 행사

달서구청은 14일 관내 70세 이하 시어머니와 30세 이상 며느리 42명을 대상으로 '화목한 고부 사랑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안동 화회마을과 안동댐 민속촌, 봉정사 등을 견학하고 서로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등 고부간 벽을 허무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