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지은-그랜드슬램 위업 달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지은(20)이 전미대학체육협회(NCAA) 여자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 아마추어 '그랜드슬램'의 위업을 달성했다.

대학생활을 마감하며 아마추어 4대 메이저타이틀 석권의 목표를 달성한 박지은은 이로써 홀가분한 마음으로 자신있게 프로전향을 선언할 수 있게 됐다.

박지은은 23일 새벽(한국시간) 오클라호마주 털사골프장(파 71)에서 벌어진 99NCAA여자골프선수권 4라운드가 폭풍우로 경기도중 취소됨에 따라 3라운드까지의 성적으로 우승이 확정됐다.

박지은은 3라운드까지 1언더파 212타로 듀크대의 캔디 하이네만(이븐파)을 1타차로 제치고 선두를 지켰었다.

애리조나주립대 새내기였던 지난 해 US여자아마추어선수권, 우먼스트랜스내셔널아마추어선수권, 우먼스웨스턴아마추어선수권 등 여자 아마추어골프 3대 메이저 타이틀을 석권했던 박지은은 이 대회 우승으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2년간의 대학생활에만 모두 12승을 거둔 박지은은 다음달초 열리는 US여자오픈에 전년도 아마추어선수권 우승자의 자격으로 출전한 뒤 프로전향을 공식 선언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