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경찰들이 수난을 당하고 있다. 포항북부경찰서는 25일 평소 자신과 절친한 사람이 도박을 하다 경찰에 입건되자 파출소까지 찾아와 근무중인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 방해)로 김모(48.포항시 북구 득량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같은날 새벽3시쯤에는 김모(26.포항시 북구 창포동)씨가 술에 취해 자신이 누군가로부터 폭행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뒤 출동한 포항 장성파출소 소속 남모(32)순경에게 폭력을 휘둘러 전치 10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구속됐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에는 폭력 현행범으로 체포된 최모(42.대구시 동구 동호동)씨가 신문하던 대도파출소 김모(32)경장을 폭행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뒤 파출소안에서 30분간 난동을 피운 혐의로 구속됐으며, 지난 18일에는 유모(22.포항시 북구 흥해읍)씨등 공익요원 5명이 자신들의 무단횡단을 저지하던 의무경찰을 폭행하고 파출소로 넘겨진 뒤에도 경찰관을 폭행해 입건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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