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간과 환경의 '화해'를 위한 음악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합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화음'. 솔리스트의 제아무리 화려한 테크닉도 합창 속에서는 빛을 잃는다.

인간과 자연, '불협화음'을 일으키며 등 돌리고 서 있는 두 존재를 화해시키기 위한 합창이 오는 6월1일 오후7시30분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울려퍼진다. 바로 '인간과 환경을 위한 음악회'. 아카데미합창단과 대구시 합창연합회, 대구환경운동연합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공연에는 말레이시아 세렘반 중화합창단(지휘 추혹핑), 아카데미합창단(지휘 장영목), 할렐루야 합창단(지휘 민형식), 동구청 여성합창단(지휘 조헌호) 등이 출연해 화해의 화음을 선보인다.

'남촌'(김규환 곡)·'또 한 송이 나의 모란'(김진균 곡)·'보리밭'(윤용하 곡) 등 자연의 서정성이 물씬 배어나는 우리 가곡과 '송화강변에서'·'내 고향 아름다운 목초지' 등 말레이시아의 토속적인 합창곡들이 연주된다. 그린아트 챔버 오케스트라(지휘 박석출)와 바이올리니스트 김한기씨가 협연하는 비발디의 '사계', 바리톤 문학봉씨의 솔로 연주도 무대에 오른다. 문의 053)606-6200.

〈申靑植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