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김포공항에서 페인트 세례를 받은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의 귀국을 앞두고 공항 경비당국에 경호비상이 걸렸다는데….
김포공항경찰대는 14일 청와대 경호실 상도동 경호팀의 경호지원 요청에 따라 김 전 대통령의 귀국 예정일인 15일 경비 경찰인력을 2백여명 배치하는 등 경비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고.
경찰은 김 전 대통령이 이용할 김포공항 국제선2청사 의전실 입구에 X선 감지기를 설치하고 출입자 전원에 대해 몸수색을 실시하는 한편 주차장에는 경찰을 1m 간격으로 배치, 환영객들과 김 전 대통령의 접촉을 최소화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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