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통령 내달초 방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클린턴 미국대통령과 르블랑 캐나다총독의 초청으로 미국과 캐나다를 공식방문하기 위해 부인 이희호(李姬鎬)여사와 함께 5박6일 일정으로 오는 7월2일 출국하여 7일 귀국한다고 박준영청와대대변인이 23일 발표했다.

김대통령은 미국방문 중 워싱턴에서 클린턴대통령과 취임 후 세번째 정상회담을 갖고 대북 포용정책과 이에 기반을 둔 포괄적 접근방안 이행을 위한 두 나라의 공조를 재확인하는 한편 한국의 경제회복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양국간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김대통령은 또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 필라델피아에서 인권신장과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필라델피아협회가 주는 '필라델피아 자유상'을 수상한다.

김대통령은 이어 캐나다를 국빈방문, 크레티앙 캐나다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의 안보 문제와 국제정세 전반에 걸쳐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며 경제협력과 민간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를 할 계획이다.

방문 주요일정 △2일=워싱턴 도착, 클린턴대통령 주최 오찬, 한.미정상회담, 페리조정관 접견, 워싱턴 특파원 접견, 동포 간담회 △3일= 필라델피아도착, 서재필기념관 방문, 동포 간담회, 자유메달 수상 기념 만찬 △4일= 자유메달 수상식,기자회견, 자유메달 수상 기념 오찬 △5일=오타와 도착, 동포 간담회, 총독내외 주최 국빈 오찬, 한.캐정상회담, 총리 주최 공식만찬 △6일= 캐나다 주요경제인 접견, 오타와 출발.

〈李憲泰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