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주요 간선도로에 설치된 교통신호등이 연동이 제대로 되지않아 심각한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구미지역에는 현재 타지역에 비해 비교적 많은 134개소의 교통신호등이 설치돼있어 교통 흐름이 원할치 못한 상태다.
이같은 현상속에 공단로, 산업도로, 왕산로 등 주요지점은 출퇴근시간마다 신호등간의 연동체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장기정체로 인한 교통체증이 심화되고 있음은 물론 연료및 시간낭비 등 사회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대해 구미시는 "대부분의 신호등이 연동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나 산업도로, 공단중앙로 등 시민들의 보행이 적은 지역은 연동체제를 유지시키는 반면 아파트 단지 등 인구밀접지역과 시야가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지역들은 사고예방 차원에서 연동체계를 인위적으로 해제시켜 두고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상공회의소는 연동체계의 미흡으로 일부지역에선 출퇴근 시간대마다 심각한 교통체증 현상을 유발시키고 있다고 지적, 신평사거리, 공단사거리등 주요지점에는 출퇴근 시간대만이라도 경찰관을 상주시켜 신호등의 조작등을 통해 교통소통을 원할하게 해 줄 것을 건의했다.
〈朴鍾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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