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기계면 비료제조업체 ㅂ산업이 공장내에 석고등 산업폐기물을 대량 매립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말썽을 빚고 있다.
공장이 있는 기계면 내단리 주민등은 ㅂ산업측이 조업중에 발생하는 포르말린 액정 등 각종 폐기물이 담긴 폐드럼통을 회사내에 보관해왔으나 지난해 9월 공장보수 작업과정에서 사라졌으며 이 중 상당량이 불법 매립됐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 회사측은 지난 26일 오후 일부를 폐기물 처리업체에 위탁처리하려다 주민들에게 발각돼 직원들과 인근 주민간 몸싸움이 발생, 주민 1명이 부상당하기도 했다.
한편 경찰은 회사측 관계자들을 상대로 폐기물 불법매립 여부등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지원 "강선우, 발달장애 외동딸 있어…선처 고대" 호소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반사회적 악행…걸리면 패가망신"
TK통합 무산 수순, 전남·광주법은 국무회의 의결…주호영 "지역 차별 울분"
배현진 "한동훈과 함께 간다"…장동혁에 "백배사죄해야"
"투자는 본인이 알아서" 주식 폭락에 李대통령 과거 발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