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적인 영화배우인 한석규에 대한 영화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전에서 열린다.
클래식 영화 전용관인 미건오즈는 오는 8월 7~20일 대전시 동구 용전동 미건오즈에서 '한석규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될 영화는 그의 대표작인 '쉬리'(1999년작, 강제규 감독)를 비롯 '접속', '넘버 3(NO 3)', '은행나무 침대', '8월의 크리스마스', '초록물고기', '닥터봉' 등 모두 7편이다.
주최측은 이번 영화제 기간중 한씨를 초청, 팬들과의 만남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영화배우 한석규는 지난 95년 '닥터봉'으로 영화에 데뷔한 뒤 출연하는 영화마다 흥행에 성공, '흥행보증수표'로 불려 왔으며 최근 출연작인 '쉬리'가 한국영화사상 최고 흥행기록을 수립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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