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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운(吳世云) 김천세무서장(53)은 '재임기간동안 민원인들의 불편해소와 공평과세에 주력하겠다'고 신임포부를 피력.
강원도 춘천이 고향이며 국제대학 법과를 졸업한 오 서장은 지난 66년 강원도 영월우체국 체신공무원으로 투신하여 지난 81년11월 재무부 공무원으로 자리를 옮겨 재무부 세제실 사무관 및 서기관과 국세청 총괄과 과장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부인 김주옥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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