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상치료 유용 유전인자 가진 복제양 탄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국의 생명공학회사가 화상 치료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유전인자를 가진 양을 복제하는데 성공했다.

테러페틱스사(社)는 최초의 복제양인 돌리의 후속물로 큐피드와 다이애너란 이름을 가진 양 두마리를 복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연구진은 이들 양을 복제하면서 서로 인자를 교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유전인자를 추가하는 것만 됐지 이처럼 기존의 것들을 '교환'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큐피드와 다이애너는 화상 치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인간의 혈청 알부민과 연관이 있는 유전인자를 갖고 있어 이들이 생산하는 젖에 함유된 인간 단백질을 활용해 화상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학계에서는 이번 복제의 성공으로 이른바 '인자 타킷팅'이라는 새로운 기술이 가능해져 동물로부터 인간 단백질을 추출해 내는 것이 보다 빨라질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