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은방 대낮 강도

22일 오후2시20분쯤 대구시 달서구 성당2동 ㄷ금은방에 20대 남자1명이 들어가 흉기로 금은방 여주인 유모(29)씨를 위협, 반지 등 465만원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