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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최적지는 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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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남.중부권 지역 대표들은 26일 오전 영천시에 모여 경북도청은 경북 중심권인 영천이 최적지라고 주장하고 경북도에 건의하는 한편 동남중부권지역 도청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 공동대처하기로 했다.

영천 포항 경주 경산시와 영덕 울진 울릉등 기존 동남권지역 협의체 대표에 군위 청송 청도대표까지 동참, 9개 시군으로 세를 불려 열린 이날 회의에서 참가자 50여명은 경북도청은 제3차 국토개발계획에 따라 대구 경북권 개발모형인 U자형 산업벨트 형성과 중점개발지구인 동해안과 경북 동남권을 포함하는 곳에 선정돼야한다고 결의하고 영천을 최적의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 영천이 김천~대구~포항간 신고속도로의 중심에 있어 지역간 화합을 도모하는데 최선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모임은 지난해 4월 포항에서 포항 영천 경주 경산 영덕 등 동남권 지역 대표들이 도청 영천 유치을 결의한데 이어 1년여만에 이를 재확인하고 동남권과 일부 중부권과의 연대로 세를 확대한 의미가 있다.

이날 회의에는 각 지역의 도청유치위원회 대표와 도의원 시군의원들이 지역 대표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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