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화점 경품행사 감축 과소비 부추긴다 비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 백화점들의 경품행사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대구백화점은 최근 백화점협회의 합의에 따라 경품행사를 연 2회로 한정하고 경품 최고가도 1천만원을 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8월이후 예정된 경품행사를 1회만 실시하고 업체 자율행사인 사은행사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

동아백화점은 경품행사 제한으로 고객들이 감소할 것을 우려해 호텔, 극장, 각종 문화단체 등과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강화키로 하는 등 판촉전략을 바꾸기로 했다또 DM용 할인쿠폰을 제작, 고객들에게 정기적으로 발송하고 저마진 및 할인상품을 제공하는 기획행사 수를 늘리기로 했다.

한편 국내 백화점들은 올 상반기에만 수차례의 경품행사를 실시하면서 자동차, 아파트 등 호화경품을 고객들에게 제공, 과소비를 부추긴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李鍾圭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