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돼지 1천870마리 불타 죽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일 오후 8시쯤 영주시 안정면 묵리 조동석(40)씨 돈사에서 전기누전으로 보이는 불이 나 돼지 1천870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이 불로 돼지돈사 4동이 불에 타 경찰추산 1억7천여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으며 페사한 돼지는 쓰레기 매립장에 매립키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질책하며 외화 불법 반출에 대한 공항 검색 시스템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12일 오후 경기 평택시 도심에서 두 마리의 말이 마구간을 탈출해 도로를 활보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고 경찰이 신속히 대응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