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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향토서법의 단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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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법의 정신성을 보전하면서 동시에 현대화를 모색하려는 포항지역 서예가들이 '향토 서법의 단면'전을 5일부터 14일까지 포항 포스코 갤러리(0562-220-0587) 기획초대전으로 가진다. 김귀조 김석현 김영용 김정동 김정화 박인호 손성범 이만수 이형수 정경수 정규원 최영란 한영주씨가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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