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하드라마 '용의 눈물'이 미국인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방송사측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의 교포방송사 '한미TV'가 12일부터 중부 아이오와주에서 워너 브라더스사와 공동으로 영어자막을 넣은 이 드라마를 방송하고 있다는 것.
아이오와 주에는 한국 교민이 적은데다 이 지역 주요 시청 타깃도 미국인이어서 이들이 주시청자가 될 것으로 KBS측은 보고 판단했다.
미국 전역에 9개 TV채널과 4개 라디오 방송을 운영 중인 '한미TV'는 이 프로의 159회분 전량을 구입해 갔으며, 파일럿 프로를 방송한 뒤 반응이 좋으면 계속 내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