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하드라마 '용의 눈물'이 미국인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방송사측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의 교포방송사 '한미TV'가 12일부터 중부 아이오와주에서 워너 브라더스사와 공동으로 영어자막을 넣은 이 드라마를 방송하고 있다는 것.
아이오와 주에는 한국 교민이 적은데다 이 지역 주요 시청 타깃도 미국인이어서 이들이 주시청자가 될 것으로 KBS측은 보고 판단했다.
미국 전역에 9개 TV채널과 4개 라디오 방송을 운영 중인 '한미TV'는 이 프로의 159회분 전량을 구입해 갔으며, 파일럿 프로를 방송한 뒤 반응이 좋으면 계속 내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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