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23일 신당 창당 구상과 관련, 기득권 포기 선언때문에 당 소속 지구당위원장들이 사퇴할 필요는 없다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했다.
이는 당내 반발을 무마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당 중앙위가 오는 30일 창당결의 직후 지구당 위원장들의 집단 사퇴를 결의키로 적극 검토했던 방안을 백지화한 셈이다.
한화갑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무·지도위원 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지구당위원장들은 신당의 창당 발기인으로 참여하게 되며 신당이 창당된 후엔 위원장을 새로 선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은 정기국회를 앞두고 장영철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 예결위를 이날 구성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